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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홍시 맛 탐방

샐러드와 샌드위치 아메리칸 트레이 / 구월점

내 몸을 위해 균형 있는 영양소를 넣어주다.
신선한 야채와 건강함이 살아있는 아메리칸 트레이 [ American Tray ].

 

 

요즘 야채를 많이 섭취를 못해 어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구월동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주메뉴로 한 아메리칸 트레이 출발!
우선 주차는 인천 예술 회관에 공영주차장 주차를 하고
예전에 롯데백화점 뒤쪽으로 걸어갔다.

 

참고하세요.!

주차는 예술회관 공영주차장  1시간 주차권 지급을 해준다고 해요.

 

아메리칸 트레이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미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작한
브랜드라고 한다.
계절에 맞는 제철 식재료와 각종 곡물들로 만든 레시피로 밸런스 맞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매장 안은 깔끔한 화이트와 나무 계열의 브라운 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아보카도의 로고와 인형이 배치가 되어 있다.

 

엄마랑 나는 카운터로 가 주문을 했다.

원 데이트 레이 세트 \27,000원, 단품으로 주문하고 싶었지만 우선 세트로 시작.

그리고 토핑도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추가로 넣을 수 있지만 넣지 않았다.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품목은
슈퍼 그레인 볼(샐러드) +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 단호박 수프 + 아사이 볼 

이렇게 골고루 들어가 있는 세트.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음식을 만들어 가져다주신다.
푸짐하게 음식의 색으로 눈이 우선 호강한다.
이걸 어떻게 잘라서 먹느냐며 엄마는 음식을 잠시 바라보다 폭풍 흡입.

단호박 수프로 부드럽게 위와 식욕을 자극해 준다.
후추가 씹혀서 후추 맛이 좀 강하게 나지만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수프의 농도가 물어서 처음에는 단호박 주스 먹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샐러드와 상큼한 소스 거기에 망고와 토마토와 병아리콩이 한데
어울려 너무 신선함과 아삭한 식감 거기에 병아리콩의 고소함이 맛있었다.
샌드위치는 저탄 고지를 하고 있는 나는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 빵은 빼고 아보카도 달걀만 샐러드와 함께 먹었다.

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아사이 보울.

아사이베리가 베이스이고 토핑으로 말린 블루베리, 바나나 그래놀라, 치아시드, 햄프 시드, 시리얼 

이 올라가 있다.

아사이 스무디에 고루 혼합해 시리얼과 그래놀라가 어느 정도 부드러워지면 먹었는데 빠삭함도 좋지만

부드러운데 더 맛있고, 취향 저격이었다.

샐러드가 배부르면 얼마나 배불러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먹어봐야 알 수 있다.

정말 배가 터질 거 같아서 엄마가 산책 겸 엄청 돌아다니다 집으로 갔다.
나의 건강을 종종 들려서 포장도 할 수 있으니 사서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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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ricantr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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