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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홍시 소소한 거리

강원도 가볼만한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 양 떼 목장 하늘 구름

같은 공간이지만 여러 모습을 지니고 있는 곳, 바람이 부는 곳

시원한 바람과 푸른색으로 나를 정화시켜주는 강원도 대관령 양 떼 목장.

 

예전 강원도 여행.
그때 시기를 잘 타서 봉평 메밀꽃 축제를 와 겹치면서 메밀꽃 보러 갔다.
선선했을 때 강원도 여행을 갔기 때문에 좋았다.
자차로 인천에서 강원도까지 한 3시간 ~ 3시간 40분 정도 걸린 거 같다.

1박 2일로 짧은 일정에 정신없을 거 같지만, 

가고 싶은 곳을 가야해 중간중간 정신도 없을 거 같지만 최대한 여유롭게 다녀야겠다고 다짐했다.

물론 시간이 맞지 않으면 제외 해야 겠지만 우선 설레는 마음으로 가지며 휴게실에 잠깐 들려 배를 채웠다.

 

첫 번째 코스 / 대관령 양 떼 목장으로 출발!

입장료: 개인(단체)
대인 6,000원(5,000) / 소인 4,000원(3,500) / 우대 3,000원(동일)
운영시간은 오전 09:00 ~ 매표 마감 오후 4시에 마감
단, 매표 마감은 계절(달)마다 다르니 알아보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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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드넓은 초록색의 초원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첫 번째 코스로 정한 곳이었고, 날씨도 좋고, 선선해 기분이 너무 좋았다.
천천히 걸으며 목장에 다다를 때마다 눈 앞에 보이는 드넓은 들과 초록색과 연두색의 조화 로운

색으로 자연이 주는 마음에 정화에 너무 좋았다.

양들도 구경하고 풀냄새와 나무에서 나는 신선한 냄새가 내가 지내는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냄새였다.

정말 공기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중간에 추워서 조금 으슬으슬했다.

올라갈 때는 버스를 타고 올라갔고 버스를 타서 그런지 정상까지 금방 올라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고(버스는 기다리고 있고/ 무료),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으니 선택사항이다.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또 다른 풍경과 바람 부는 세기가 너무 달랐고, 너무 추워 오래 있을 수 없었다.

내려가는 건 버스를 타고 내려가지 않았다.

내려가는 건 편안한 마음으로 주변을 둘려보며 숲길을 걷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려가며 주변을 보니 차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도 보이고 주변 곳곳 시선들이 닿는 곳마다 장관이었다.

온통 초록으로 물감을 뿌려놓은 거 같았다.

중간에 내려오다 다람쥐도 만나고 양몰이하는 것도 볼 수 있어다.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곳도 있어 잠시 들려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곳도 있어 건초 먹이를 주고 싶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구경만 했다.

 

쉬고있는 양

 

내가 본 양 떼 목장은 구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솜사탕 마냥 파란 하늘에 뭉게뭉게 모여있는 구름은 손으로 잡고 싶을 만큼

집에 가지고 가고 싶은 만큼 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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