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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타벅스 신메뉴 부드럽고 달달한 바나나 입안을 자극하는 맛과 달콤한 향에 반응하다. 엄마가 요즘 오른쪽 눈이 안 좋아서 눈에 주사를 맞고 치료를 병행하면서 세 달에 한 번 진료를 보는데 요번에는 레이저 치료를 받아 한 달 반 만에 병원 가는 날 병원 가는 날은 유독 배가 너무 고프다 못해 배에서 소리가 날 정도다. 보통 병원까지 가는데 집 근처에서 광역버스 타고 부천 시청역까지 50분 정도 그리고 거기서 신풍역까지 30분 정도 병원까지 걸어가는데 25분 정도 어휴! 배가 고플 수밖에 없다. 워낙에 병원에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하필이면 월요일에만 예약을 잡아주셔서 기다리는데 지치고 가는데 지치고 하루가 너무 힘든 날이기도 하다. 거기에 나는 간헐적 단식을 하기 때문에 공복감이 길어 너무 힘들다. 병원에 도착해 진료와 치료.. 더보기
단발머리 단발 = 단발 병 유발하는 계절이 왔다.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단발의 계절이 서서히 오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졸업 그리고 사회생활 4년 동안 한 번도 단발이 아닌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야 학교의 규정 때문에 단발이었지만 대학교 때는 거의 단발이다 못해 바가지 머리였는데... 앗! 딱 한 학기 때 긴 머리였지만 그때뿐이었다. 머리숱도 많아 머리가 무겁고, 여름에는 열기가 날 정도였고,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비상금으로 미용실을 거의 밥먹듯이 가 염색과 탈색으로 머리카락을 너무 못살게 했던 것도 있고, 두피가 너무 힘들어해 두피에게 휴식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유전이라 머리카락 색이 밝은 자연 갈색이라 중학교,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매번 학교에 왔어야 했다. 염색이 아닌지 증명해 줘야.. 더보기
1박2일 여행 대구 탐방 정해둔 코스를 통해 가는 것이 아닌, 발이 가는 데로 대구를 느끼는 것 또한 좋은 여행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예전에 친구와 대구 여행 갔을 때 너무 좋아 사진으로만 가지고 있기 아까워 짧은 소개를 하려고 한다. 물론 대구 여행을 친구랑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가보고 싶은 곳은 많아 지만 시간이 부족해 한 곳을 선택해서 알차게 탐방하자고 했다. 가 보고 싶은 곳 중 역사가 남아있는 근대골목투어를 중심으로 두고 대구여행을 하기로 했다. 물론 김광석 거리도 갔었지만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을 걷고는 게 훨씬 좋았다. 여전히 아쉬운 건 1박 2일로 갔었기 때문에 하루가 왜 이렇게 짧은지 아쉬워했다. 우리는 대구 안내도를 챙기고 안내도에 나온 코스 중 중구 골목투어 2코스를 선택해 걸었지만, 워낙에 여기저기 벗어.. 더보기
시골 바닷가 정신력이 부서질 때 너무 힘들 때 말없이 떠나고 싶은... 나는 시골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멀다 보니 가고 싶은 마음만 커진다. 전라남도에서도 아래쪽에 있는 고흥에서도 한 시간을 더 들어가야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마음만 시골에 가있다. 시골에 가면 꼭 가는 곳이 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장소 바다 바닷가에는 꼭 간다. 나만 알고 싶은 곳이기도 한데 개발로 인해 조금조금이 옛 느낌을 잃어가고 있는 거 같아 마음이 안 좋다. 그 모습 그대로 남기면 좋을 텐데, 모래도 정말 곱고 부드럽고 고동이 많이 돌에 붙어 있었지만 공사로 인해 그런지 없어지고 있는 거 같다. 여름에는 바다 수영하기 정말 좋다. 어렸을 때 수영을 가르쳐 준다며 튜브 채로 바다에 띄워 놓고 나오라고 하기도 했었다. 강하게 기르.. 더보기
샐러드와 샌드위치 아메리칸 트레이 / 구월점 내 몸을 위해 균형 있는 영양소를 넣어주다. 신선한 야채와 건강함이 살아있는 아메리칸 트레이 [ American Tray ]. 요즘 야채를 많이 섭취를 못해 어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구월동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주메뉴로 한 아메리칸 트레이 출발! 우선 주차는 인천 예술 회관에 공영주차장 주차를 하고 예전에 롯데백화점 뒤쪽으로 걸어갔다. 참고하세요.! 주차는 예술회관 공영주차장 1시간 주차권 지급을 해준다고 해요. 아메리칸 트레이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미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작한 브랜드라고 한다. 계절에 맞는 제철 식재료와 각종 곡물들로 만든 레시피로 밸런스 맞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매장 안은 깔끔한 화이트와 나무 계열의 브라운 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아보카도의 로고와 인형이 배치.. 더보기
친해질 수 없는 버거 왕의 버거킹 거의 먹지 않는 햄버거.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질 수 없는 사이. 우리 가족은 햄버거 그리고 피자를 거의 먹지 않는다. 피자 같은 경우 정말 많이 먹었다 하면 2조각 정도가 가장 많이 먹은 거다. 내가 피자를 먹어도 많이 먹지 않는 이유는 피자를 먹으면 소화를 잘 못 시켜 급체를 해 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피자를 시킬 때 사이드 메뉴를 시켜 친구들이 피자를 먹을 때 나는 피자 한 조각 정도 먹거나 아님 거의 사이드 메뉴를 내가 먹는다. 물론 엄마가 가끔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면 도미노 피자에서 얇은 씬 도우의 피자를 주문해먹는다. 엄마 두 조각 나도 두조각 나머지 냉동고로 얼려있거나 너무 오래돼 버리거나 한다. 햄버거는 내 친구가 전문이다. 내 친구와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햄버거 먹기로.. 더보기
이태원 경리단길 본점 / 로코스 비비큐 내가 먹고 싶은 데로 만들어마음껏먹다. 친구와 경리단길 투어를 하기로 했다. 경리단길은 별로 가보지 않아 모르는 나를 위해 친구가 경리단길 안내를 해주기로 했다. 경리단길 도착해 우선 배를 채우기 위해 내가 먹고 싶은 것으로 찾아 두었던 곳으로 지도를 보며 이동했다. 핸드폰으로 찾아 두었던 곳은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로스코 비비큐 본점이다." 로스코 비비큐로 들어가면 맛있는 냄새로 후각을 자극한다. 자리를 잡고 직원분이 메뉴판을 가져다주신다. 메뉴판 앞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원재료 사용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쓰여있고, 참나무, 사과나무를 사용해서 20시간 이상 숙성, 특별한 양질의 고기로 만들었다고 쓰여있다. 문구는 더 있었지만 이하 생략. 우리는 주문할 때 직원분의 도움을 받았다. 처음이라 양이 어.. 더보기
영화 나쵸 리브레 원해 나는 원해. 내가 원하는 걸 하는 게 나빠? 아니 난 해낼 수 있다. 잭 블랙의 코미디 영화. 나는 총 두 번 봤는데 느끼는 감정은 달랐다. 처음에 봤을 때는 뭐가 너무 웃겨, 재미있어 그저 코믹 영화라고 느꼈다면 두 번째 봤을 때는 슬펐다. 왜! 누구나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왜 그러는 거야? 왜 비난하지라고 느꼈다. 왠지 내가 잭 블랙이 연기한 나쵸! 배역에 동화가 된 거 같았다. 그는 가난한 수도원에서 요리를 담당하지만 그는 어렸을 때부터 프로레슬링 선수를 꿈꿔왔었다. 매번 몰래 나가도 고지식한 고아원 신부님 한데 들려 눈치를 주고 면박도 줬지만 나쵸 그를 말릴 수 없다. 그는 프로레슬링을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옷도 직접 만들고, 훈련인가 싶을 정도의 어이없는 훈련을 하기도 한다. 나쵸와 한.. 더보기